정밀 초음파를 잘 끝내고 온 뒤,,
2025년도 연말이 되었다.
연말이라 약속도 많고 식사 자리도 많아서 이래저래 참 잘 먹었던 한달이었던 것 같다.
북부 뉴저지에 사는 분들이라면 다 아실, Balthazar Bakery. 나의 최애 베이커리중에 한곳이다.
뉴욕에 Balthazar Restuarant가 있고 뉴저지에는 Bakery가 있는데, 이곳에서 매일 빵을 만들어서 뉴욕에 배달하는 구조로 알고 있다.
공장과 같이 있다보니, 빵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빵 퀄리티들도 너무 좋다 :)
Address: 214 S Dean St, Englewood, NJ 07631
https://www.balthazarbakery.com/retail
NJ Bakery | Balthazar Bakery Englewood
www.balthazarbakery.com

이날도 갔다가 내가 제일 좋아하는 Olive bread와 마들렌을 맛별로 잔뜩 사왔다.
여러 카페를 가봤지만 마들렌은 이집이 제일 맛있고 시즌별로 Flavor도 바뀌어서 질리지 않고 다양하게 먹을 수 있다.
또한 요즘 자주하는게 Therabody 에서 샀던 다리 안마기로 다리 마사지 하는것이다.
아직 저리거나 붓는 통증은 없지만, Air로 채웠다가 빠졌다가 하면서 기압마사지? 처럼 되는거라 시원하고 은근히 잘 쓰고 있다.

어느 주말엔 친구네 집에 초대받아 샤브샤브도 맛있게 먹고 왔다.
임신중기-후기에 혈당이 잘 오를수 있고 살도 많이 찌게되서 샤브샤브가 안전하기 먹기 좋은 메뉴라던데 ㅎㅎ..
친구네가 준비해줘서 너무 고맙게 맛있게 먹고왔다 :)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은 그새 내 배가 많이 나왔다고 얘기해줬다 ㅎㅎ 이제 좀 임산부 티가 나나보다.


올 겨울 미국 북동부는 눈이 참 많이온다.
일요일 교회가는 길에 이런 절경도 보면서, 안전 운전해서 다녀왔다 ㅎㅎ 가는길에 눈이 너무 많이 와서 긴장의 연속이었다...

우리집근처에 Heytea가 생겼다고 해서 아메리칸 드림몰 간김에 먹어봤다.
Address: 1 American Dream Wy A113, East Rutherford, NJ 07073
HEYTEA - Originator of New Style Tea
www.heytea.com
다양한 티들이 많았는데, 달달한게 땡겼어서 그냥 흑당 밀크티를 시켰다.
다음번에는 조금 상큼한 티를 주문해서 먹어봐야겠다. 다른데서 파는 흑당 밀크티랑 비슷한 맛이었다. 크게 특별할게 없는...?

그리고 요즘 하고 있는 것중 하나가 베이비 레지스트리 만드는 것이다.
첫번째로 아마존 베이비 레지스트리를 등록하고 그중에 애기 로션 $35불짜리 하나를 구매했더니, Baby welcome box가 왔다.
주로 들어있는 물건들은 스와들, 젖병, 젖꼭지, 애기 크림, 엄마 튼살 크림, 신생아 옷, 쿠폰등등 있었다.
나중에 출산 1-2달전부터 출산 후 1-2달까진 베이비 레지스트리에 담은 제품들을 15% 할인 받아 구매할 수 있다고 하니 미국에 있는 임산부로서는 필수로 등록해 놓고 그때 그때 레지스트리 업데이트 하면서 구매하면 될 것 같다.
지인들이 레지스트리 보내달라고 하는 경우도 많아서 (선물해주기위해), 그럴때도 링크 보내주면 상대방이 볼 수 있어서 아주 간편하다.

다음에는 타겟이랑 베이비리스트 레지스트리를 할 예정이다.
그리고 2026년 드디어 새해가 밝아왔다. 그 기념으로 떡만둣국도 한그릇 해서 남편과 먹었다.


요즘 마트가면 제일 많이 사는게 Sweet Batch 딸기다.
미국 딸기들은 알다시피 완전 무 맛이다. 그냥 아삭하고 달지도 않고 맛도 없다 ㅋㅋㅋ
한국은 딸기들이 참 다 맛있는데, 미국은 왜그러나 탓하고 있을즘, 이시기면 Sweet batch 딸기를 종종 마트들에서 볼 수 있다. (Wholefood/H-Mart)등에서 보통 찾았었다 :)
*패키지는 아래처럼 생겼으니 참고하면된다.

그리고 연말에 만난 다른 친구네는 아래 애기 옷이랑 양말 선물을 해줬다.
남자 아기라 푸른색인데 양말도 그렇고 너무 귀엽당.....!! 내가 임신했구나~ 다시한번 생각나는 순간이었다.

이렇게 연말이었던 20-24주차는 잘 먹고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추웠던..ㅎㅎ 한달이었다 :)
연말이라 그런지 시간이 엄청 빨리 가는것 같다.
'미국 생활 > 임신'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임신] 29주차 2차 임당 검사 (임당 식단공유) (4) | 2026.02.21 |
|---|---|
| [임신] 28주차 1차 임당검사 & 셀프 중기사진 찍기! (0) | 2026.02.19 |
| [임신] 16-20주차, 20주차 정밀 초음파 검사 (0) | 2026.02.11 |
| [임신] 12주차 성별 검사와 젠더리빌 (0) | 2026.02.04 |
| [임신] 양가 부모님 임밍아웃! (0) | 2026.0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