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후기인 32-35주차에 내가 겪었던 변화들을 몇가지 나열해 보려고 한다.임신 후기에 들어가는 산모님들 모두다 화이팅...! 1. 튼살의 등장.. 임신초,중기부터 Palmer's Cocoa Butter Cream을 잘 바르고 있었다.튼살이 없이 30주가 넘어가서 다행이다 생각을 했는데, 왠걸.. 30주가 넘어서 31주차정도 되니까 배꼽아래에 살짝 뭔가 선이 보이기 시작했다.처음엔 연하게 선이 몇개 보이다가 35주차인 지금은 붉은색 튼살로 아랫배 쪽에 많이 번져버렸다ㅜㅜ방심하면 확 많아진다고 들었는데, 열심히 크림을 계속 발랐음에도 불구하고 이건 살성이라 어쩔수 없다고 하더라..그래도 막상 생긴 튼살을 보니 마음이 아프고, 그래도 남은 기간동안에도 샤워하고 크림들 잘 발라줘야겠다. https://pa..